패션 인플루언서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색다른 분위기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26일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화보에서 문정원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다양한 주얼리 포인트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사파이어 세팅이 특징인 네크리스와 두 곡선으로 풍성한 입체감을 살린 이어링, 밤하늘에 비친 달을 표현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링 등의 주얼리가 문정원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문정원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6일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화보에서 문정원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다양한 주얼리 포인트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사파이어 세팅이 특징인 네크리스와 두 곡선으로 풍성한 입체감을 살린 이어링, 밤하늘에 비친 달을 표현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링 등의 주얼리가 문정원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문정원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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