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영대♥김현수 청춘美 [화보]

입력 2021-02-26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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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주목받는 배우 김영대와 김현수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멈추지 않는 젠지 세대의 열정을 보여주듯 배우 김영대와 김현수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담아낸 것. 특히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브레이트(VIBRATE)의 잇 아이템 볼캡뿐만 아니라 버킷햇 등 바이브레이트만의 시그니처 라인을 레이어링하여 임팩트 있는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에서는 바이브레이트의 유니크함과 어우러진 두 배우의 개성이 다양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주석훈으로 주목받은 김영대와 배로나의 김현수의 캐미가 다양하게 보여줬기 때문. 드라마 속 주석훈·배로나 러브 라인처럼 두 배우는 시종일관 훈훈한 모습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드라마 속에서 주로 입었던 교복이 아닌 다양하고 젊은 청춘을 떠오르는 두 배우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한 층 느껴진 현장이었다.

김현수는 “아역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다 보니 매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이전과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역할과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도 내 ‘청춘’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내 안의 자유로움을 보여주는 화보였다”고 말했다 .

김영대와 김현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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