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여신강림’ 통해 캐릭터 몰입 처음” [화보]

입력 2021-04-20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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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과 함께 남성지 에스콰이어의 2021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아스트로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건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두 번째 풀랭스 정규앨범 컴백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화보 촬영을 마친 차은우는 “아스트로로서, 개인 차은우로서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다”라며 “드라마 작업하는 중에도 다른 팀들의 무대 영상을 찾아보며 우리의 컴백 무대를 꿈꿨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 ‘Knock’보다는 좀 더 성숙한 느낌의 곡”이라며 “이번 앨범의 활동 목표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런 가운데 차은우는 지난 2월 종영된 tvN 드라마 ‘여신강림’의 주인공 이수호 역을 맡았다. 차은우는 “이번 역할로 캐릭터에 몰입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느껴본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차은우 화보는 에스콰이어 2021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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