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숀 롱-설린저, 뒤엉킨 손들

입력 2021-04-22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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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숀 롱과 KGC인삼공사 설린저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울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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