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명준 ‘데드볼 미안’

입력 2021-06-15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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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두산 윤명준이 8회초 2사 3루 삼성 피렐라를 데드볼로 출루시킨 후 사과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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