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변려견과♥...평온한 일상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평온한 일상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옅은 베이지색의 티셔츠와 숏 레깅스를 매치하여 편안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