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스파이네 ‘이 악물고 역투’

입력 2021-06-22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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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T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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