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종오, 노메달 너무 아쉽네요

입력 2021-07-28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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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사격대표팀 진종오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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