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혜인-강영미 ‘축하 꽃다발이 너무 좋아~’

입력 2021-07-28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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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여자 펜싱 에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이혜인이 강영미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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