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한적한 바닷가 데이트?…선명한 의료사고 흔적

입력 2021-08-06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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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한적한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파라솔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 한예슬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혀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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