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열한 허리 싸움

입력 2021-09-22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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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강성진이 인천 김도혁의 앞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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