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한 ‘공을 잡아야하는데’

입력 2021-09-23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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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롯데 보내기번트 때 1루주자 최민재가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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