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만루 찬스 만들었어’

입력 2021-09-28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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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2루 NC 양의지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창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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