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몸을 날렸지만 잡기는 어려워~ [포토]

입력 2021-10-20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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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SSG 오태곤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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