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3루는 무리였네 [포토]

입력 2021-10-20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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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2루에서 플라이아웃 때 NC 2루 주자 강진성이 3루까지 달렸으나 태그 아웃되고 있다. NC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아웃.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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