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이 악물고 역투’ [포토]

입력 2021-10-20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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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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