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잡기에 너무 어려운 위치’ [포토]

입력 2021-10-21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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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키움 송성문이 LG 채은성의 타구를 다이빙캐치 시도했으나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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