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시크美 돌아왔다 [화보]

입력 2021-10-28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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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지 싱글즈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속 윤혜진 역으로 열연한 배우 신민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사랑스러움의 의인화’를 보여준 신민아는 여자조차 반할 수밖에 없는 무한 매력으로 ‘로코 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신민아는 이번 화보에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도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원조 워너비 스타답게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낸 신민아. 연이어 A컷을 탄생시키며 촬영장 스태프들 감탄을 자아냈다고.
신민아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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