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양동현 ‘놀이 같은 워밍업에 싱글벙글’ [포토]

입력 2022-01-19 15: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제주 예래동체육공원에서진행된 수원FC의 겨울 전지훈련에서 수원FC 이승우와 양동현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제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