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날려버린 치어리더 공연! [포토]

입력 2022-01-19 20: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