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듬직한 포수야’ [포토]

입력 2022-05-1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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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2사 두산 김민혁이 파울볼을 잡아 이닝을 종료시킨 후 홍건희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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