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생수병 쌓기 도전’ [포토]

입력 2022-05-22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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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한화 김민우가 생수병을 세우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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