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에 아쉬운 LG [포토]

입력 2022-05-22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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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에 1-3으로 뒤진 LG의 9회초 마지막 공격 때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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