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장두성, 허무한 견제사 [포토]

입력 2022-05-24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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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1루 대주자 장두성이 견제 아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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