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팀 첫 안타로 타점’ [포토]

입력 2022-06-26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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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두산 양석환이 1타점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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