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힘들다’ [포토]

입력 2022-06-26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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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최원준이 6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교체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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