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명품 휘감아→고급美 [화보]

입력 2022-08-09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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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명품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속 아이유는 세련된 의상과 가방을 들고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을 자아냈다. 우아한 앙상블 룩은 절제된 레트로 미학이 담았다고. 아이유 화보는 해당 브랜드와 여러 패션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아이유는 9월 팬들과 만난다. 앞서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유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팬들에게 더욱 새롭고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안겨줄 것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유가 한국 여자 가수 중 최초로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에 맞춰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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