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그라운드 살피는 심판 [포토]

입력 2022-08-15 09: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갑작스런 폭우로 우천중단 후 비가 그치자 심판이 그라운드를 살피고 있다.

수원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