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부상을 제외하고 바로 교체는 없어요! [포토]

입력 2022-08-15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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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우천중단 후 비가 그쳐 경기가 진행되자 kt 이강철 감독이 투수 교체에 대해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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