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승리 좋았어’ [포토]

입력 2022-08-16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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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3 승리를 거둔 후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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