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전 감독,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 [포토]

입력 2022-08-17 21: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타임 때 김재박 전 감독이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 LG 류지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1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2. 2민희진 대표 “하이브가 날 배신, 빨아 먹을 거 다 빨아 먹고 버리는듯”
  3. 3이재성 아나운서, 결혼 발표 “소중한 사람과…행복하게 살겠다” [전문]
  4. 4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5. 5“정리할 시간 없었다”…박지현, 집안 상태 초비상 (나혼자산다)
  6. 6‘강석우 딸’ 강다은, 쇄골 드러낸 순백 드레스…청순 비주얼 [DA★]
  7. 7박민영 맞아? 미모 열일 중…얼굴 소멸 직전 [DA★]
  8. 8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9. 9민희진 대표 “뉴진스 부모들도 하이브에 불만 많아, 부당 대우”
  10. 10기은세, 브래지어 노출한 파격 패션
the hottest_sports
  1. 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1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2. 2'아스날vs맨시티vs리버풀' EPL 우승, 손흥민 발끝에?
  3. 3이준영·최지민·곽도규, 양은 물론 질까지 확실한 KIA 좌완 불펜
  4. 4‘3G 무승-전북전 패배’ 서울, ‘명가 재건’ 위해 이제는 승리가 필요하다!
  5. 5“이주형, 5월 중 복귀 가능할 듯” 키움 홍원기 감독, 쌓이는 야수진 피로도 고민
  6. 6'판타지스타가 마약왕 같아' 伊 바조, 충격적 근황 공개
  7. 7“옥상서 훈련하던 형 생각나” 최정-최항 형제가 추억한 468홈런의 발자취 [스토리 베이스볼]
  8. 8신지현 신한은행 간다! 변소정과 트레이드…박성진도 BNK 복귀
  9. 9챔프전에서 만난 한집살이 허웅-허훈 형제 “승부엔 양보 없다”
  10. 10수원FC 정동호는 구단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