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아웃? 서로 다른 판정! [포토]

입력 2022-08-17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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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에서 내야안타 때 kt 박병호가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키움 김혜성이 아웃을 주장하며 비디오판독결과 세이프.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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