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 ‘안전하게 잡자’ [포토]

입력 2022-10-04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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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LG 김기연이 파울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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