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도이치, 인간 엘사 그 자체...눈부신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이 도이치가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이치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섬싱 프롬 티파니스(Something From Tiffany's)’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어깨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도이치는 판타지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와 공포 코미디 영화 ‘뱀파이어 아카데미’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조이 도이치가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이치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섬싱 프롬 티파니스(Something From Tiffany's)’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어깨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도이치는 판타지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와 공포 코미디 영화 ‘뱀파이어 아카데미’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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