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양치승 ‘안영미 씨는 바빠서’ [포토]

입력 2022-12-01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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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와 양치승이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ENA ‘효자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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