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웨이트”…홍수현, 신흥 ‘단발좌’ [화보]

입력 2022-12-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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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웨이트”…홍수현, 신흥 ‘단발좌’ [화보]

배우 홍수현의 매거진 주부생활 12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17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드라마 ‘빨간 풍선’으로 복귀하는 배우 홍수현. 작품을 위해 최근 헤어를 짧게 자른 그는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수현은 배우로서 내면과 외면을 가꾸는 방법으로 ‘운동’을 강조했다. 그는 “식단 관리를 까다롭게 하지 않는 대신 운동을 많이 한다. 촬영 때문에 부득이 운동을 못 하는 날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 웨이트를 한다. 이렇게 운동한 지 10년쯤 됐다”면서 골프, 수상스키, 유도 등 캐릭터를 위한 준비 혹은 취미 삼아 배운 운동도 무척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액션 연기의 기회가 주어지면 멋지게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홍수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주부생활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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