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킨 손들 [포토]

입력 2022-12-06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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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삼성 테리, 이원석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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