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최정 골든글러브 축하해’ [포토]

입력 2022-12-09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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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SSG 최정이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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