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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최강 3루수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IA 김도영이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40:17
이범호 감독, 김도영 골든글러브 축하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을 수상한 KIA 김도영이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9:54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한 오스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LG 오스틴이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9:27
김도영, ‘꿈 같은 골든글러브 수상’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을 수상한 KIA 김도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9:04
골든포토상 수상한 김태군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IA 김태군이 골든포토상을 수상해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 지형준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8:36
박찬호, 데뷔 첫 골든글러브 수상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IA 박찬호가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8:11
박찬호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축하하는 오지환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한 KIA 박찬호가 오지환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7:42
박찬호, 무장해제 시키는 딸과 뽀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한 KIA 박찬호가 딸과 뽀뽀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7:14
박찬호, 생애 첫 골든글러브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한 KIA 박찬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6:43
최형우,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IA 최형우가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6:15
최형우-이범호 감독, 닮은 듯 꽃미소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KIA 최형우가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5:50
최형우, 아이들에게 직접 받는 꽃다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KIA 최형우가 아이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5:20
최형우,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KIA 최형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4:57
염경엽 감독-오지환의 축하 받는 오스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을 수상한 LG 오스틴이 염경엽 감독, 오지환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4:25
오스틴, ‘많은 응원 감사해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을 수상한 LG 오스틴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3:59
전민수 코치, 하트에게 잘 전달할께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을 수상한 NC 하트를 대신해 전민수 코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3:32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삼성 원태인, 구자국, KIA 김태군, LG 오스틴, NC 전민수 코치, 삼성 강민호, 키움 박정음 코치, KIA 최형우, KT 유한준 코치, 허구연 KBO 총재, K…
2024-12-13 19:32:48
로하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받는 유한준 코치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T 유한준 코치가 로하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2:22
2024년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삼성 원태인, 구자국, KIA 김태군, LG 오스틴, NC 전민수 코치, 삼성 강민호, 키움 박정음 코치, KIA 최형우, KT 유한준 코치, 허구연 KBO 총재, K…
2024-12-13 19:31:56
박준혁 단장, 레이예스 대신해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롯데 박주준혁 단장이 레이예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2-13 1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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