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월항면 지방리 마을회관에서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성주군

성주 월항면 지방리 마을회관에서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성주군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9일 월항면 지방리·보암1리 마을회관에서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문화시설과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성주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군은 20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 알기, 마음 건강, 여가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월항면에서는 올해 지방리와 보암1리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돼 4월까지 매주 월요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오는 6월에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주민 복지 상담과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를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이웃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앞으로도 월항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