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국회의원. 사진제공|권향엽의원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국회의원. 사진제공|권향엽의원실




14일 지역위 사무실서 서약식…경선 승복 및 ‘원팀’ 선거 체계 구축 선언
허위사실 유포 지양 및 상호 존중 기반 건전한 정책 경쟁 약속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경선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1시 지역위원회 사무실(광양읍 숲샘길 88, 3층)에서 ‘광양시 자치단체장 출마예정자 클린 선거 서약식’을 전격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간 상생 경쟁과 공정경선을 준수해 허위·비방 및 과열 경쟁을 예방하고 건전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서약식에는 광양시 자치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이 참석해 클린선거 실천 의지를 굳게 선언한다.

참석자들은 서약서를 통해 ▲당헌·당규 및 공정경선 원칙 준수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등 불공정 선거행위 근절 ▲상호 존중과 상생 정신에 기반한 건전한 정책 경쟁 ▲경선 결과 존중 및 원팀 정신에 따른 당의 결정 협력 등을 다짐하고 직접 서명한다.

지역위원회는 공정한 경선이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출발점인 만큼, 이번 서약식을 통해 후보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경선 이후 원팀 선거 체계를 구축하는 굳건한 기반을 마련한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