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3월 13부터 5월 1일까지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I 영암군

영암군이 3월 13부터 5월 1일까지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I 영암군




소형건설기계 68명, 드론 15명 참여
농업인 안전 작업 환경 조성 등 취지
영암군이 3월 13부터 5월 1일까지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모집으로 정해진 교육생들은 지역 밖 중장비 교육기관, 지역 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올바른 기계 조작법 등 면허 취득 지원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과 인원은 소형건설기계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 68명, 농업용 드론 과정 15명이다.

영암군은 2016년부터 관련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여왔고,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안전교육생 1,009명, 농업용 드론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조종·정비 능력을 높이고, 방제와 파종 등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