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 및 학술 연구에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사진제공 ㅣ 경산시

경산시가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 및 학술 연구에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사진제공 ㅣ 경산시




삼성현·경산 지역사 관련 유물 대상…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
경산시가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 및 학술 연구에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경산시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경산 지역사 관련 유물을 대상으로 공개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삼성현과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유물이어야 한다.

유물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를 비롯해 종중,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유물 매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한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이다.

접수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 뒤 반환할 예정이다.

유물 매도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및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경산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