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성향상위원회 선준현 회장·박미정 위원, 31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 양곡 30포·라면 50박스, 사회 복귀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 선준현회장, 박미정 위원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 선준현회장, 박미정 위원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가 13일 사회성향상위원회 소속 위원들로부터 온정이 듬뿍 담긴 후원 물품을 전달받고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선준현 회장이 170만 원에 달하는 20kg들이 양곡 30포를, 박미정 위원이 140만 원 상당의 라면 50상자를 각각 내놓으며 총 310만 원 규모의 넉넉한 물품이 모였다.

기탁된 물품은 오랜 공백을 깨고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초적인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법무 보호 대상자들의 가정에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유래 지부장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시선과 넉넉한 나눔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보호 대상자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똘똘 뭉쳐 온정의 손길을 넓히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의지를 다졌다.

순천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