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을 향한 적극적인 러브콜, 토론토 택할까?

입력 2019-12-15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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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향한 적극적인 러브콜, 토론토 택할까?

류현진(32)은 과연 어디에 둥지를 틀까.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의 SNS에 따르면 토론토는 최근 우완 투수 태너 로어크와 계약했지만, 여전히 투수진 전력 보강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MLB닷컴,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토론토가 스토브리그 목표를 류현진 영입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류현진의 반응은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가 2019시즌 포스트시즌을 마친 뒤 ‘팀 전력이 향후 행선지 결정에 중요한 요소인가’라는 질문에 “모든 선수가 고려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현재 토론토는 우승권이 아닌 포스트시즌 진출도 기대하기 어려운 전략이라는 평가를 받는 상황이다.

한편 류현진 영입전에는 토론토 외에 블루제이스 뿐 아니라 원 소속팀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LA 에인절스 등이 뛰어들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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