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경찰 조사…신변 보호 요청

입력 2019-12-15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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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경찰 조사…신변 보호 요청

가수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8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


15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2시부터 8시간 동안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며, 경찰은 당시 상황과 피해 내용 등을 조사했다.


A씨는 2016년 8월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주점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그러나 김건모 측은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황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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