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최현석 심경고백, 최현석 “진짜 너무 힘들다” 심경고백

입력 2020-01-23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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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심경고백, 최현석 “진짜 너무 힘들다” 심경고백

스타 셰프 최현석이 심경 고백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은 최현석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제작진은 “최현석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면서 그거 최근 새로 연 레스토랑을 직접 찾았다. 그러나 해당 레스토랑 직원은 “최현석이 하는 곳이 맞지만, 현재 영업 중”이라며 영업 종료시까지 기다려 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제작진과 만난 최현석은 “지금은 말씀을 못 드리고 준비해서 다 말씀드리겠다”고 일관했다.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적극 가담 등 새로운 보도에 대해서도 “내일 다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싶다”는 힘든 심경을 고백하고 제작진 곁을 떠났다.

앞서 최현석은 지난 18일 휴대폰 해킹 피해 및 사문서 위조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하며 심경 고백을 했다.

최현석은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우선 어제(17일) 이슈된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사죄한다.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받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양해 구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보도된 대로 2018년 8월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로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 아울러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보도 내용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그동안 최현석이라는 이름을 통해 과분한 기대와 조명을 받았다. 관심을 두셨던 많은 분, 내가 참여했거나 참여 중인 방송 관계자들, 각종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도움 주셨던 분들과 광고주들에게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걱정을 끼쳤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한다. 앞으로 나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깊은 사죄한다”고 전했다.

최현석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사과문을 남겼다. 최현석은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말씀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요리사인 내가 방송을 통해 그동안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내게 관심을 가져 준 분들과 관계자들에게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어제(17일) 있었던 보도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다시 한번 내 개인 공간에도 사죄 뜻을 전한다. 앞으로 나를 더 엄격하게 다스리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깊은 사과한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사문조 위조’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현석은 신생 회사로 이적하기 위해 소속사와 계약이 남았음에도 재무이사 A 씨가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

또한, 최현석은 최근 휴대폰 해킹 피해도 당했다. 이로 인해 이번 사문서 위조 의혹이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 해커들은 사생활을 빌미로 최현석을 협박하며,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은 사실로 확인됐다. 최현석은 해킹 피해를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했다고. 해당 건은 현재 수사 종결된 상태다. 또한, 사문서 위조 의혹을 받는 소속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전 소속사와 합의한 상태라고 했다.



● 다음은 최현석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최현석입니다.

우선 어제 이슈된 내용으로 인하여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죄의 말씀 올리며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불편을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사에 보도된 대로 2018년 8월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습니다.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하여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로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되었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그동안 최현석이라는 이름을 통해 과분한 기대와 조명을 받았습니다. 관심을 두셨던 많은 분들, 제가 참여했거나 참여 중인 방송 관계자분들, 각종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도움 주셨던 분들과 광고주분들에게 이번 일을 통하여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합니다. 앞으로 저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 다음은 최현석 SNS 전문

안녕하세요. 최현석입니다.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말씀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요리사인 제가 방송을 통하여 그동안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셨던 분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어제 있었던 기사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 저의 입장을 밝혔고, 다시 한번 제 개인 공간에도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저를 더 엄격하게 다스리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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