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40세 맞아? 제시카 알바, 운동 욕구 샘솟게 하는 몸매

입력 2020-07-01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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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카 알바가 운동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여러 운동 기구를 이용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다. 40세이지만 여전히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씬 시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했으며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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