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결혼식연기, 코로나19 여파…날짜는 미정

입력 2020-09-25 10: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슬기 결혼식연기, 코로나19 여파…날짜는 미정

방송인 배슬기와 유튜버 심리섭의 결혼식이 연기됐다.

배슬기 소속사는 ‘배슬기와 심리섭의 결혼식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배슬기는 지난 8월 심리섭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지인으로 지내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한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당초 두 사람은 25일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고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