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대세 행보

입력 2021-01-22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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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계약
예능에 이어 광고계 입성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출연을 통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류이서가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9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며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던 류이서는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다시 한번 민낯 미인임을 입증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최근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류이서는 광고계의 넘치는 러브콜을 받으며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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